안녕하세요 IT융합학부 스마트IT보안전공 17학번 최우영입니다.
SW사업단에서 미국 뉴욕 인턴쉽 과정이 개설되었음에 따라, 좋은 기회로 삼아 참가하게되었습니다. 2019학년도 겨울학기, 5주간 미국 뉴욕에서 인턴쉽 과정을 이수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인턴은 내가 그 직무에 적합한지 깨닫는 것는데에 한계가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국내에만 국한되지않고, 해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현장감,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바로 도전을 하게되었습니다.
실제 국문 이력서와 영문이력서를 작성하여 원하는 회사에 지원을 하여 인터뷰 과정까지 거친 후, 그에 따른 모의 인터뷰 준비도 진행해주었습니다. 저는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기업에 희망 지원을 하게되었습니다. 3
실제 기업에서 웹사이트를 제작해보면서 자바스크립트와 html요소들을 갖춘 프로그래밍 언어 중심으로 개발하였고, visual studio code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습니다. 학교에서만 배우던, 또한 기본으로 알고있던 소프트웨어 전공 지식 수준에서 심화 과정을 거쳐 프로그래밍 학습 능력이 향상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수업으로 수강 하였을 때와는 다른 실무를 느낄 수 있었음에 따라 저에게는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저에게 이런 인턴쉽의 기회가 한번 더 찾아온다면, 또 다시 도전해볼 것 입니다. 이런 경험이 쉽지 않은 만큼, 이런 기회들을 관심을 좀 더 가지고 찾아 본다면, 글로벌 적인 해외취업도 충분히 연계 되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