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융합학부 스마트IT·보안전공 14학번 박성민입니다.
저는 인턴쉽을 하기 전 과 후 저의 진로 생각이 무척이나 달라졌습니다. 인턴쉽을 하기 전에 저는 4학년은 되었는데
앞으로 졸업을 하여 어떠한 진로를 가져야하며 어떠한 회사에 취업해야 될지 무척 막막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성정보 에서 실무경험과 여러 가지 네트워크 지식들을 배우게 됨으로서
정말로 내가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학생이지만 현장에서 여러 선배님 상사님들과
함께 어려운 일도 헤쳐 나갈 때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업무를 하다보면 학교에서 배웠던 패킷트레이서,LAN 구축 법 OSI7계층, 스위치작업 등이
기본 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보고 학교에서 공부했던 이론들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턴이라고 해서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업무가 주어지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고 행동하면 자신의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