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학번 새내기입니다.
코로나19가 끝나면서 대면수업을 시작했고 같은 동기들과 수업을 들으면서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코딩을 동기들과 조별과제를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새로운 배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줌을 통해 수업을 들을때는 만날 수 없었던 선배님들을 직접 뵙고 동아리, 교내 학교 활동 등을 소개 받으면서 좀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평소에는 공부할때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서 공부해야했는데, 대면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교수님께 직접 질문해서 답변을 들을수도 있었고, 선배님들께 여쭤보면서 빠르게 답변을 들을 수 있던 점이 좋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새내기 콘테스트'는 우리 학부 이 외에 다른 학부 동기들과 만남을 가질 수 있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