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학번 새내기 김원형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록 캠퍼스 생활을 하진 못하였지만, 고등학교와는 다르게 거의 모든 수업이
줌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평소에 코딩에 관심이 있어서 it과로 오게 되었는데요. 막상 더 배워보니 흥미를 더욱 느끼고 있어서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학교 전공 수업에서 웹프로그래밍이라는 과목을 들었습니다.
비록, 웹은 처음 접하지만, 예제를 따라하면서 저의 상상에따라 만들어지는 것을 보니, 더욱 흥미가 생겨서
'어느 포털에선 이런 기능을 쓰던데?'라는 호기심이 생겨서 여러 기술들을 검색해보았고,
발표수업때 한번 적용시켜보면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비트단기과정을 듣고 있는데요. 교수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개발은 많이 할 수록,
시행착오를 많이 거칠수록 실력이 향상된다고 하시곤 합니다.
저도 흥미를 가지고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적용시켜보니 제 스스로도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좋았습니다.